영향력은 자리를 차지하는 데서 나오지 않습니다.
필요를 채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에게서 흘러나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섬김”이라 부르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막 10:43)
섬김이 곧 서번트입니다.
그리고 서번트가 곧 영향력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팀나이트에서 우리는 이 진리를 함께 마주할 것입니다.
섬김이 어떻게 힘보다 강하고,
겸손이 어떻게 지배보다 멀리 가며,
작은 순종이 어떻게 세대를 바꾸는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섬김으로 ‘큰 자’가 되십시오.
섬김으로 필요를 채우는 자가 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자신의 많은 것을 우리 교회에 쏟아붓는 팀들에게 노크는 다시 쏟아부어주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팀 나이트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전시키고, 더 나은 예배를 위해 머리를 맞댑니다.
격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예배와 맛있는 식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Team Night가 매주 열리는 것입니다!
아직 속한 팀이 없으신가요? 괜찮습니다.
여러 팀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좋습니다.
언제든 오셔서 함께 Team Night을 누리고 Team을 찾아보세요.
여러분이 오신다면 우리의 밤은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1. 왜 Team Night 때 예배를 드려야하나요?
스스로를 섬기는 기계로 만들지 마세요.
예배가 없다면, 우리는 반드시 지치고,
섬김 안하느니만 못한 상태가 됩니다.
Team Night 때 우리는 예배로 마음과 영혼을 채웁니다.
2. 주일예배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가 그 일에 허락된 사람들입니다.
Team Night 때 우리는 지난 주에 섬김을 평가하고,
후속조치를 취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예배를 더 좋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3. 왜 식사를 하나요?
섬기는 것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공동체입니다.
예배와 전략 미팅 후 우린 다과와 식사로
함께 교제를 나누며
서로 교회를 세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