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2 개역개정]



2.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3 개역개정]

3.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개역개정]